코엑스 입시박람회 일정과 상담 준비법

입시 준비로 마음이 분주한 하루 보내셨죠. 코엑스 입시박람회를 검색하다 보면 일정부터 헷갈립니다. 아이와 함께 가면 무엇을 물어야 할지도 고민됩니다.

학교 이름은 익숙한데 전형 설명은 어렵습니다. 상담을 받고 돌아와도 정작 지원할 곳은 못 정할까 걱정되죠. 부모 마음은 먼저 앞서는데 아이 생각은 또 다릅니다.

저는 이런 정보를 볼 때 질문부터 적습니다. 무엇을 확인하려는지 정해야 대학 설명도 비교됩니다. 막연히 좋은 학교를 찾으면 판단 기준이 자꾸 달라지거든요.

일정 확인부터 상담 뒤 정리까지 차근차근 짚겠습니다. 준비물만 챙기는 데서 끝내지 않겠습니다. 아이에게 맞는 선택을 남기는 방법까지 함께 살펴보세요.

방문 준비 행사 안내를 읽는 순서부터 상담 내용을 지원 계획으로 옮기는 과정까지 연결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질문은 글 끝에서 따로 풀어드립니다.

코엑스 입시박람회 일정, 지난 행사부터 구분합니다

먼저 날짜부터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 아래 전문대 행사는 종료됐습니다. 지금 방문할 수 있는 행사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정식 명칭은 2027학년도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입니다. 개최일은 2026년 9월 18일과 19일입니다. 입학 학년도와 실제 개최 연도를 나눠 보세요.

공식 안내에는 전국 61개 전문대학이 참여합니다. 장소는 코엑스입니다. 주최와 주관은 유웨이어플라이입니다.

운영 시간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날짜와 장소는 박람회 공식 소개에서 확인했습니다. 지난 일정을 다음 행사에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행사명 앞의 2027이라는 숫자가 혼란스럽죠. 이 숫자는 입학 대상 학년도를 뜻합니다. 그래서 2026년에 열린 행사에도 붙습니다.

검색 제목에 오늘까지라는 말이 보여도 살펴보세요. 그 글이 작성된 날의 오늘일 수 있습니다. 제목보다 개최일과 게시 날짜를 먼저 대조합니다.

코엑스 입시박람회라는 검색어도 범위가 넓습니다. 일반대학 행사와 전문대학 행사를 구분해야 합니다. 같은 장소라는 이유로 하나의 행사로 묶지 마세요.

저는 행사명을 메모할 때 모집 구분도 붙입니다. 수시인지 정시인지 적어두면 혼동이 줄어듭니다. 대학 이름보다 먼저 행사 성격을 확인하는 셈입니다.

사전등록과 대학 상담 예약은 따로 봅니다

행사 입장 신청과 개별 대학 상담은 구분합니다. 사전등록을 했다고 상담 순서까지 정해졌다고 생각하기 쉽죠. 안내문에서 무엇을 예약하는지 읽어보세요.

해당 전문대 박람회는 무료 입장 행사였습니다. 사전예약과 당일 현장 등록도 안내됐습니다. 이는 당시 운영 방식이라는 점을 함께 기억합니다.

현장 무료 원서접수 혜택도 일부 대학에 해당합니다. 모든 참가 대학에 같은 조건이 붙지는 않았습니다. 관련 내용은 주최 측에 게시된 행사 안내에서 확인했습니다.

입장료 무료와 원서접수 무료도 다른 말입니다. 전자는 행사장에 들어가는 비용을 뜻합니다. 후자는 지원 과정의 비용과 관련된 안내입니다.

다음 행사를 준비한다면 신청 완료 화면을 보관하세요. 신청자 이름과 행사 날짜도 함께 확인합니다. 예약 확인 문자를 찾느라 입구에서 서두를 일이 줄어듭니다.

학생과 보호자의 등록 범위도 읽어두세요. 동반 입장이 가능한지, 따로 신청하는지 살핍니다. 행사마다 운영 방식이 같다고 가정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저는 신청 화면을 저장할 때 안내문도 같이 남깁니다. 나중에 예약 내용만 보면 조건이 기억나지 않거든요. 변경 안내를 받을 연락처도 정확하게 적습니다.

등록 과정에서 막히면 주최 측에 질문하세요. 대학별 상담 방식은 해당 대학에 묻습니다. 문의할 곳을 구분하면 답을 기다리는 과정도 단순해집니다.

준비물은 성적표보다 질문지가 먼저입니다

상담 준비를 하면 성적표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물론 성적 자료는 중요합니다. 다만 무엇을 판단하려는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저는 장보기 목록처럼 상담 질문을 정리합니다. 필요한 것을 적지 않으면 설명을 듣는 대로 흔들립니다. 집에 돌아와 빠뜨린 질문이 생각나기도 하죠.

학교 이름 옆에 관심 학과를 함께 적어보세요. 같은 대학에서도 학과에 따라 질문이 달라집니다. 대학 전체의 인상만으로 지원을 정하지 않게 됩니다.

성적 자료는 학년과 학기를 구분해 준비합니다. 반영 과목을 확인할 수 있게 정리하면 좋습니다. 개인정보가 많은 원본을 불필요하게 나눠주지는 마세요.

학생부를 가져간다면 관심 활동도 표시합니다. 전공과 연결해 설명하고 싶은 활동을 고릅니다. 모든 내용을 처음부터 읽어달라는 방식은 피합니다.

모의평가 자료가 필요할지도 미리 살펴보세요. 학생부와 수능 성적을 어떻게 보는지는 전형별 질문입니다. 준비한 자료가 실제 상담에 필요한지부터 확인합니다.

질문지는 학생용과 보호자용으로 나눠도 좋습니다. 학생은 수업과 진로를 먼저 적습니다. 보호자는 통학과 비용처럼 생활 조건을 보탭니다.

휴대전화에는 자료를 학교별로 구분해 저장하세요. 화면을 넘길 때 다른 대학 자료와 섞이지 않게 합니다. 종이 질문지에는 답을 적을 여백을 남깁니다.

저는 질문마다 확인 목적도 짧게 붙입니다. 면접 질문 옆에는 준비 가능 여부라고 적는 식입니다. 답을 들은 뒤 무엇을 결정할지 선명해집니다.

가방은 자료를 꺼내기 편한 것으로 준비하세요. 충전 상태와 필기도구도 출발 전에 살핍니다. 준비물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찾기 쉬워야 합니다.

순서대로 보기
상담 준비 순서
1질문 정리
관심 대학, 학과와 확인 목적을 적는다
▼
2자료 준비
학년, 학기별 성적과 필요한 자료를 챙긴다
▼
3상담 확인
지원 자격부터 성적, 평가 방법을 묻는다
▼
4답변 기록
학교, 전형을 적고 사실과 의견을 나눈다
자료가 부족하면
추가로 준비할 항목을 확인한다

입시상담 질문은 지원 자격부터 좁혀갑니다

상담 첫 질문은 합격 가능성이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지원 자격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할 수 없는 전형의 점수를 비교하면 순서가 어긋납니다.

희망 학과와 전형 이름을 먼저 말해보세요. 그다음 본인의 학교 유형과 필요한 조건을 설명합니다. 상담자가 어떤 상황인지 알아야 답도 구체적입니다.

전형 이름이 비슷해도 조건까지 같지는 않습니다.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구분해 물어보세요. 자신이 해당하는 조건을 모집요강에서 짚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다음은 성적 반영 방식입니다. 어느 학년과 과목을 반영하는지 질문합니다. 우수한 일부 성적을 쓰는지도 전형에 맞춰 확인하세요.

같은 내신이라도 대학별 계산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받은 평균만 말하고 끝내지 않습니다. 대학 기준으로 계산한 성적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면접이 있다면 평가 항목부터 살펴보세요. 전공 관심을 보는지, 준비 자료가 필요한지 묻습니다. 막연히 면접이 어렵냐고 물으면 답도 넓어집니다.

서류와 실기 여부도 함께 확인합니다. 필요한 서류의 발급 조건과 제출 방법을 적습니다. 지원자에게 해당하는 항목인지도 구분해두세요.

마지막에는 지금 해야 할 일을 물어보세요. 추가로 계산할 성적과 준비할 서류를 나눕니다. 상담 뒤 행동으로 이어지는 답을 남기는 것이 목적입니다.

저는 답변을 들으면 제 말로 다시 확인합니다. 제가 이해한 지원 조건이 맞는지 묻는 방식입니다. 용어를 이해한 척 넘어가면 집에서 다시 막히거든요.

질문이 많다면 가장 중요한 것부터 꺼내세요. 지원 자격, 성적 계산, 평가 방법을 먼저 확인합니다. 책자에서 읽을 수 있는 소개는 뒤로 미뤄도 좋습니다.

작년 합격선은 숫자 옆의 조건까지 읽습니다

전년도 입시 결과는 참고할 만한 정보입니다. 다만 숫자 하나만으로 합격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평균 성적과 가장 낮은 성적은 의미가 다릅니다. 최초 합격과 충원 합격도 구분해 질문하세요. 어느 범위의 학생을 묶은 결과인지 알아야 비교됩니다.

학과와 전형이 같은지도 살펴봅니다. 다른 전형의 결과를 내 성적과 나란히 놓지 않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학과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모집 인원이나 평가 방식의 변화도 질문합니다. 지난해와 조건이 달라졌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변화가 있다면 이전 숫자의 해석도 달라질 수 있죠.

상담 중 가능성이 있다는 답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 말에 어떤 조건이 붙는지 다시 묻습니다. 성적 계산 결과인지, 지원 경향을 본 의견인지 구분합니다.

지원 가능과 합격 보장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상담 내용은 판단을 돕는 정보로 남깁니다. 기대되는 말만 기억하지 않도록 조건도 함께 적어두세요.

자료에 없는 점수는 주변 사례로 채우지 않습니다. 친구의 합격 이야기는 전형부터 다를 수 있거든요. 비교하려면 같은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점수만 반복해서 묻는 것도 피합니다. 부족한 점수보다 보완할 준비를 찾는 편이 낫습니다. 면접이나 서류처럼 남은 과제를 구체적으로 정리하세요.

핵심 정리
박람회 상담과 학과 확인
01지원 가능 의견과 합격 보장을 구분하고 상담 조건을 함께 기록하세요.
02점수는 같은 전형 기준으로 비교하고, 남은 면접, 서류 준비를 구체화하세요.
03학과 교육과정표에서 필수 과목과 실습 장비, 과제, 참여 조건을 확인하세요.

전문대 수시, 학과 이름 다음에 볼 것들

학과 이름이 마음에 들면 기대부터 생깁니다. 하지만 실제 수업을 살펴봐야 선택이 단단해집니다. 이름이 비슷한 학과도 배우는 내용은 다를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표에서 필수 과목을 찾아보세요. 학생이 좋아하는 내용이 얼마나 포함되는지 봅니다. 관심 있는 과목만 골라 읽으면 전체 모습이 흐려집니다.

실습이 많다는 설명도 조금 더 풀어 물어봅니다. 어떤 장비와 과제를 다루는지 질문하세요. 소개 문구를 실제 수업 장면으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현장실습이 있다면 참여 조건을 확인합니다. 원하는 학생이 모두 참여하는지도 물어보세요. 실습 장소와 운영 방식은 해당 학과의 안내로 판단합니다.

취업 이야기는 진출 분야부터 나눠 듣습니다. 어느 회사라는 이름보다 실제 맡는 일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생각한 직무와 맞는지 함께 확인하세요.

자격 취득을 강조한다면 관련 조건도 살펴봅니다. 수업 이수와 응시 자격을 같은 말로 읽지 않습니다. 필요한 조건은 자격 운영 기관의 안내와 대조하세요.

편입이나 학업 연장도 막연하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경로와 별도 준비를 구분해 질문합니다. 입학하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곤란합니다.

생활 조건도 학과 선택에 포함합니다. 통학 시간과 수업 시간을 함께 생각해보세요. 늦은 실습이 있다면 귀가 방법까지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학과 비교를 할 때 포기할 조건도 적습니다. 관심은 크지만 통학을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불편한 조건을 적어야 가족끼리 현실적인 대화가 됩니다.

좋은 학과라는 말보다 맞는 이유를 찾아보세요. 배우고 싶은 내용과 버틸 수 있는 생활을 함께 봅니다. 아이가 자기 말로 설명하는 이유가 남아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상담 순서와 기록이 중요합니다

현장에 가면 눈에 들어오는 부스가 많습니다. 저는 준비한 목록부터 확인하는 편을 권합니다. 관심 순서를 정해두면 분위기에 휩쓸릴 일이 줄어듭니다.

꼭 상담할 대학과 비교용 대학을 구분하세요. 중요한 질문이 있는 대학을 우선 살펴봅니다. 가까운 부스부터 무작정 돌면 목적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참가대학 명단도 방문 전에 확인합니다. 원하는 대학이 올 것이라고 짐작하지 마세요. 대학이 참여해도 희망 학과 상담 범위는 별도로 살펴봅니다.

부스 위치는 현장 배치도를 기준으로 찾습니다. 지난해 사진 속 위치를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입구 안내와 실제 운영 동선을 먼저 확인하세요.

상담 직후에는 잠깐 멈춰 기록을 보완합니다. 다른 대학 설명을 들으면 앞선 답이 섞이거든요. 학교 이름과 전형을 기록 맨 위에 적어두세요.

메모는 사실과 의견을 나눠 적습니다. 제출 서류는 사실 항목에 남깁니다. 지원을 고려할 만하다는 답은 상담 의견으로 구분합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촬영 가능 여부를 물어보세요. 다른 학생의 성적이나 개인정보가 나오지 않게 합니다. 자료 사진에도 대학과 학과를 알아볼 표시를 남깁니다.

설명을 듣느라 지치면 잠시 쉬어가세요. 피곤할 때는 비슷한 말이 모두 같게 들립니다. 상담 수보다 제대로 이해한 답이 남는 편이 좋습니다.

준비한 질문을 모두 해결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남은 질문을 적어 입학처에 문의하면 됩니다. 현장에서 급하게 모든 결정을 끝내려 하지 마세요.

핵심 정리
상담 내용을 정리하는 요령
01답변은 확인된 사실과 상담 의견으로 구분하기
02사진은 촬영 허락을 받고 개인정보가 보이지 않게 찍기
03자료 사진에 대학과 학과 표시 남기기
04지치면 쉬고, 남은 질문은 입학처에 문의하기

학부모는 아이의 질문이 끝난 뒤 보탭니다

부모가 함께 가면 확인할 일이 많습니다. 놓치는 내용이 없도록 챙겨주고 싶은 마음도 크죠. 그래도 첫 질문은 학생이 꺼내도록 기다려보세요.

아이가 말이 느리면 대신 답하고 싶어집니다. 저는 그 순간 잠깐 기다리는 쪽을 권합니다. 본인이 궁금한 점을 말해야 관심의 방향이 드러납니다.

보호자는 학생 설명이 끝난 뒤 보완합니다. 빠뜨린 일정과 생활 조건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같은 질문을 다시 하기보다 빈칸을 채우는 역할입니다.

학생 앞에서 성적을 낮춰 말하지 마세요. 객관적인 성적 자료를 보여주면 충분합니다. 아이를 평가하는 말까지 덧붙일 이유는 없습니다.

다른 학생과 비교하는 질문도 줄여보세요. 우리 아이에게 해당하는 조건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남의 합격 사례가 많아질수록 정작 필요한 질문이 밀립니다.

비용은 부담 없이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등록금 외 교재와 실습 준비 항목도 확인합니다. 장학금은 받을 수 있는 조건을 함께 적어둡니다.

장학 안내만 듣고 가족 예산을 정하지 않습니다. 선발 조건과 유지 조건이 따로 있는지 살핍니다. 확정되지 않은 지원금은 확정된 수입처럼 잡지 마세요.

의견이 다르면 현장에서 결론을 재촉하지 않습니다. 학생이 원하는 이유와 부모가 걱정하는 이유를 적습니다. 같은 표를 보며 이야기하면 감정 소모가 줄어듭니다.

집에 돌아온 뒤에는 기억에 남은 수업부터 물어보세요. 어디가 가장 높아 보였는지보다 답하기 편합니다. 학생의 말 속에서 다음에 알아볼 내용이 나옵니다.

현장 원서접수 전에는 지원 내용을 다시 읽습니다

접수 유의 상담 답변과 실제 지원 조건을 구분하세요. 원서 제출 전에는 대학의 해당 학년도 모집요강과 접수 안내를 대조합니다.

무료 접수라는 말에 마음이 급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 혜택과 지원 판단은 따로 생각합니다. 지원할 이유가 정리된 뒤에 접수 여부를 결정하세요.

먼저 대학과 학과 이름을 다시 읽습니다. 비슷한 명칭의 학과를 혼동하지 않게 확인합니다. 전형 이름도 상담받은 내용과 일치해야 합니다.

모집 시기와 접수 마감도 직접 확인하세요. 박람회 종료일을 원서 마감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행사 일정과 대학 모집 일정은 별개입니다.

추가 서류가 필요한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원서를 입력했다고 준비가 모두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전형의 제출 절차까지 읽어두세요.

지원 횟수와 합격 뒤 지원 제한도 확인합니다. 대학 유형과 모집 시기에 맞는 안내를 읽습니다. 주변에서 들은 말을 모든 전형에 적용하지 마세요.

확인되지 않은 규정을 기억으로 답하지 않습니다. 이런 질문은 해당 대학 입학처에 묻습니다. 답변과 모집요강의 관련 부분을 함께 남겨두면 좋습니다.

접수 상태도 마지막에 다시 살펴보세요. 작성 중인지, 제출이 끝났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본인에게 필요한 후속 절차가 남았는지도 확인합니다.

저는 제출 뒤 확인할 항목도 미리 적습니다. 서류 제출과 면접 안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접수 순간보다 그다음 일정까지 이어서 관리합니다.

현장에서 결정하기 어렵다면 조건부터 정리하세요. 접수를 서두를 이유와 더 알아볼 이유를 나눕니다. 가족이 같은 내용을 이해한 뒤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순서
박람회 후 지원 정보 정리
1대학별 비교표에 지원 자격, 성적 계산, 면접, 생활 조건을 같은 항목으로 적는다
2모르는 내용은 빈칸으로 남겨 추가 문의 목록으로 삼는다
3상담 날짜와 문의한 전형을 기록해 안내 내용을 구분한다
4제출 상태와 서류 제출, 면접 등 후속 일정을 확인한다

다녀온 뒤에는 대학별 빈칸을 채웁니다

박람회가 끝나면 책자부터 쌓이기 쉽습니다. 저는 대학별 비교표를 먼저 만드는 방식을 권합니다. 자료를 모은 상태와 판단한 상태는 차이가 있거든요.

비교표에는 동일한 항목을 적어보세요. 지원 자격, 성적 계산, 면접, 생활 조건을 맞춥니다. 대학마다 다른 항목을 적으면 나란히 볼 수 없습니다.

모르는 내용은 빈칸으로 남겨둡니다. 추측으로 채우면 나중에 확인한 사실과 섞입니다. 빈칸 자체가 추가 문의 목록이 됩니다.

상담 날짜와 문의한 전형도 기록하세요. 안내 내용이 어느 상황의 답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후 다시 질문할 때도 설명이 짧아집니다.

입학처에 연락할 때는 질문을 좁혀보세요. 상담을 받았다는 설명만 길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전형의 어떤 조건인지 먼저 말합니다.

예를 들어 성적 계산 결과가 다른 상황을 적습니다. 본인이 적용한 과목과 계산 방식을 설명합니다. 무엇이 다른지 보여야 확인받을 부분도 분명합니다.

가족 의견은 학생 생각부터 적어보세요. 지원하고 싶은 이유와 망설이는 이유를 나눕니다. 부모 의견은 그다음 칸에 보태면 좋습니다.

비교표가 완성되면 준비 순서를 정합니다. 서류 확인과 면접 준비처럼 할 일을 나눕니다. 상담 내용이 실제 지원 계획으로 바뀌는 단계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결론이 안 나도 괜찮습니다. 몰랐던 조건을 확인했다면 의미 있는 방문입니다. 다음 질문이 구체적이 됐는지부터 살펴보세요.

한눈에 비교
대학 비교 기준
항목 상담에서 물을 내용 집에서 판단할 내용
교육과정 필수 과목과 실습 배우고 싶은 내용과 맞는지
진로 진출 분야와 직무 희망하는 일과 연결되는지
생활 수업 시간과 기숙사 조건 통학과 생활을 감당할지
비용 등록금 외 필요한 항목 가족 예산 안에서 가능한지

코엑스 입시박람회 자주 묻는 질문

Q. 2027학년도 전문대 박람회는 지금도 열리나요?

A. 2026년 9월 18일과 19일에 열린 행사입니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으로 종료됐습니다. 당시 안내를 현재 진행 중인 행사로 읽지 마세요.

Q. 코엑스에서 열리면 모두 같은 입시 행사인가요?

A. 행사명과 모집 구분을 나눠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 날짜를 안내한 것은 수시 전문대학 행사입니다. 일반대학 행사에 같은 조건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Q. 사전등록을 하면 대학 상담도 예약되나요?

A. 입장 신청과 개별 상담 예약을 구분하세요. 예약 화면에서 보장하는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완료만으로 상담 시간까지 확정됐다고 보지 않습니다.

Q. 성적이 아직 정리되지 않아도 상담할 수 있나요?

A. 지원 자격과 교육과정 질문은 먼저 준비해보세요. 성적 판단을 원한다면 계산에 필요한 자료를 챙깁니다. 자료가 부족하면 추가로 준비할 항목을 물어봅니다.

Q. 관심 학과를 정하지 못했는데 방문해도 될까요?

A. 좋아하는 과목과 궁금한 직무부터 적어보세요. 학과 이름만 비교하는 것보다 질문이 구체적입니다. 상담 뒤 실제 교육과정까지 이어서 살펴보면 좋습니다.

Q. 상담에서 가능하다고 하면 바로 지원해도 되나요?

A. 가능하다는 답에 붙은 조건을 먼저 확인합니다. 지원 자격과 성적 반영 방식도 대조하세요. 상담 의견 하나로 합격을 확정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Q. 무료 원서접수는 모든 대학에 해당했나요?

A. 해당 행사는 일부 대학 제외 조건이 붙었습니다. 대학별 적용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입장 무료와 원서접수 혜택도 구분해서 읽으세요.

아이와 같은 기준을 남기고 돌아오세요

지난 행사 일정은 현재 안내와 구분합니다. 상담 전에는 지원 자격과 질문을 준비하세요. 상담 뒤에는 같은 항목으로 대학을 비교합니다.

부모가 모든 답을 미리 알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하도록 기다려주면 됩니다. 빠뜨린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코엑스 입시박람회에서 챙길 것은 책자만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가 선택할 이유와 다음에 할 일입니다. 입시 이야기 뒤에는 서로의 마음도 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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