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나를 소개합니다

장안나를 소개합니다

장안나는 2010년 1월에 태어났습니다. 아내의 직장이 부천에 있다는 이유로 결혼 후 계속 부천에서 살았기 때문에 안나 역시 부천에서 계속 자랐고 고향도 부천입니다.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6살 아래 여동생과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종종 부릅니다. 최근에는 올해 졸업한 초등학교에 동생이 입학했기 때문에 교가도 몇 번 같이 불렀습니다.

물론 동생과는 항상 사이가 좋지는 않습니다. 다른 흔한 자매들처럼 하루에도 수차례 친했다가 싸웠다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기는 그림 그리기와 피아노입니다. 아주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집안 여기저기 안나의 그림이 가득합니다. 코로나 이후에는 밖에 나가지 못하는 안나를 위해 특별히 아이패드를 사줬습니다. 이후 그림 실력이 부쩍 늘었고 최근 꿈은 웹툰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피아노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요즘에는 웬만한 피아노곡은 연주가 가능합니다. 물론 연습을 하지 않고 연주하면 중간 중간 많이 틀리긴 합니다.

안나가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하는 아내는 최근 안나의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피아노 학원비 들인 보람이 있다고 좋아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예전에 비해 실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긴 합니다.

장안나는 올해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다행히도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중학교가 있기 때문에 매일 아침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과 걸어서 학교에 갑니다. 중학교에 들어간 지 2~3일 동안은 적응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여러 면에서 힘들다고 했지만 지금은 친구들도 좋고 학교 분위기도 좋다고 합니다.

최근 드라마를 비롯해 뉴스에서도 학폭 소식이 자주 들리지만 안나의 학교에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지금까지 장안나의 워드프레스 블로그 글 두 번째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